[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이번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광양시가 주관했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지역 작가들의 예술작품과 편의시설 조성으로 이뤄진 이번 사업은 ▶ 지역 내 초등학생 대상 그림 공모전 작품의 벽화 타일 ▶ 광양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미지를 담은 스테인리스 작품 ▶ 천연기념물 이팝나무를 디자인화한 에어컨 실외기 커버, 편의 의자 등 독특하고 신선한 작품으로 예술창고를 찾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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