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 구현…다양한 콘텐츠 제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 동구는 ‘추억의 충장축제’증강현실(AR) 어플리케이션을 제작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충장축제 AR앱을 실행해 지면에 카메라를 비추기만 하면 다양한 충장축제 캐릭터와 70~90년대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충장축제를 체험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