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 권진호는 원예(화훼)작물 소비 촉진 및 생활원예로의 치유농업 확산을 위한 ‘수요자 중심 시민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10:00~12:00에 텃밭 재배 기초, 원예치료이론 및 꽃바구니 만들기, 식물활용 미니정원 만들기 등의 주제로 3월부터 11월까지 총 7회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