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않았던 ‘원형극장’을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 1층 어린이박물관 옆에 있는 원형극장(‘서클영상관’의 바뀐 이름)에서는 울산의 돋질산 도깨비 설화를 주제로 하는 ‘울덕쿵 산덕쿵’을 매일 상영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하지 않았던 ‘원형극장’을 4월 1일부터 다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박물관 1층 어린이박물관 옆에 있는 원형극장(‘서클영상관’의 바뀐 이름)에서는 울산의 돋질산 도깨비 설화를 주제로 하는 ‘울덕쿵 산덕쿵’을 매일 상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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