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7시 30분...가수 신효범과 지역 클래식 음악인 함께하는 무대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북구문화예술회관이 봄을 맞아 신춘 희망음악회를 마련한다.

북구문화예술회관 신춘 희망음악회 '코로나를 넘어 희망의 봄을 노래하다'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