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함양군은 지난 3월 31일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체험 기차여행상품 ‘농뚜레일’의 활성화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 업무협의회에 참석해 그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업무협의에서는 농뚜레일을 운영하고 있는 전국 7개의 지자체(강릉, 충주, 서천, 정읍, 순창, 군위, 함양)에서 참여한 가운데 개발된 여행상품 프로그램에 대해 고민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그중 가장 성공적으로 추진된 함양군의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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