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비전 등 가치체계 재정립을 위한 전문적 자문 제공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4월 1일, 서울시 중구에 있는 서울맞춤훈련센터 회의실에서 “KEAD 미래혁신전략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EAD 미래혁신전략 위원회”는 공단 조향현 신임 이사장 취임 이후 새로운 비전 등 가치체계를 재정립하고 사업 및 조직의 개편 등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자문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