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푸른 자연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1박 2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55회에 걸쳐, 청소년(9~24세)이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녥년 청소년 가족야영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캠핑장은 미세먼지에서 벗어난 맑은 공기와 푸르른 자연에 둘러싸인 숲속에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안리 바닷가와 광안대교 야경까지 감상할 수 있어 최적의 캠핑장소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