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부작용 및 사망 사례가 일어나고 있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예방 접종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이슈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백신의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위해 접종을 진행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 본부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는 4월 2일(금) 오전 9시20분 서울 마포구보건소에서 주요 보건의료단체장*들이 모여 코로나19 백신(아스트라 제네카) 접종을 받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