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천안시가 2006년 제36회 이후로 명맥이 끊긴 천안시공예품대전을 부활 재추진한다.
민족공예기술을 계승발전하고 지역의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천안시 공예품 대전은 천안시에 등록되어 있는 사업자 또는 천안시민, 천안소재 고등학교·대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천안시가 2006년 제36회 이후로 명맥이 끊긴 천안시공예품대전을 부활 재추진한다.
민족공예기술을 계승발전하고 지역의 공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천안시 공예품 대전은 천안시에 등록되어 있는 사업자 또는 천안시민, 천안소재 고등학교·대학교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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