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도시갤러리를 조성하는 공공미술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이번에 시도한 어반캔버스(Urban canvas) 사업은 지역 내 미관을 저해하는 곳과 방치된 공간을 찾아 미술로 디자인하는 것으로, 미국의 슬럼가에서부터 시작한 지역의 미관개선 작업에 도입된 공공미술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천안문화재단이 봄을 맞아 도시갤러리를 조성하는 공공미술사업으로 도심 곳곳에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이번에 시도한 어반캔버스(Urban canvas) 사업은 지역 내 미관을 저해하는 곳과 방치된 공간을 찾아 미술로 디자인하는 것으로, 미국의 슬럼가에서부터 시작한 지역의 미관개선 작업에 도입된 공공미술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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