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성시는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1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에 안성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유휴공간 문화재생 기본구상방안 연구대상지 공모사업은 문화적 활용을 위해 잠재력 있는 유휴공간을 새로운 예술 공간으로 재생하는 차세대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는 사업으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해 5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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