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4월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 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는 배우 안희연(하니)이 4/5(월) 오늘 저녁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전격 출연한다.

는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배우 안희연의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배우 안희연은 주인공 '세진'의 유산 프로젝트를 돕는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주영'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