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00회 정기연주회 '새날'을 오는 4월 15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1984년 창단되어 올해 창단 37년의 대구시립국악단이 맞이하는 200번째 정기연주회이며 2021년 첫 정기공연이기도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악스타 이봉근이 출연하여 판소리 협주곡을 선사하며, 국악관현악과 대금산조 협주곡 등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국악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립국악단은 제200회 정기연주회 '새날'을 오는 4월 15일 오후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무대에 올린다.
이번 연주회는 1984년 창단되어 올해 창단 37년의 대구시립국악단이 맞이하는 200번째 정기연주회이며 2021년 첫 정기공연이기도하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악스타 이봉근이 출연하여 판소리 협주곡을 선사하며, 국악관현악과 대금산조 협주곡 등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는 국악 곡들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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