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동친화도시, i-busan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는 부산일보사와 함께 4월 6일 오후 2시에 제48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회의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인사말씀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 아동 의견 접수사항 및 행사계획 브리핑 ▲부산유아교육진흥원 김선옥 교육관, 부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 김정신 센터장,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부산동부지부 강성주 지부장 등 전문가 자문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부산시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시민과 아동을 대상으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