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이사장 이재준)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화훼 체험을 통한 꽃문화 확산, 감성 힐링을 위해 「2021 비대면 화훼·원예 D.I.Y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교육기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은 올해 10개에서 17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