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흔들림을 표현한 회화작품 20여점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해바래길 작은미술관이 4월 6일부터 최문정 작가의 ‘진달래 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여지는 작품들은 봄날의 흔들리는 진달래를 드로잉기법으로 포착한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