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지역예술인 공연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18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지역예술인 공연 지원사업`은 고유의 공연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테마파크를 찾은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김해의 우수한 문화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한 사업이다. 가야테마파크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문화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가을주말콘서트`를 기획하여 예술인 및 동호회 10개 단체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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