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에서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동안 작가초청강연회, 공연, 체험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주간’은 1964년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도서관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독서문화를 정착하자는 취지로 시작되었다. 올해의 공식 표어는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으로, 도서관주간인 4월 12일 ~ 18일까지 전국의 도서관들이 기념 행사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