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물관리위원회, 한국수력원자력(주)과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추가 참여로 통합물관리 협의체 동반상승 효과 기대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대통령 직속 국가물관리위원회는 4월 6일 오후 세종시 소재 국가물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국가물관리위원회-공공·연구기관 통합물관리협의체'를 확대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의체는 지난해 6월 발족한 이래, 한국수자원공사 등 3개 공공기관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등 4개 국책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