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인문학프로그램 운영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수원시 12개 공공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선정됐다.

선경·창룡·화서다산·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북수원·일월·광교푸른숲도서관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영통·매여울도서관은 ‘도서관 지혜학교’사업에 선정됐다. 12개 도서관은 사업비로 총 1억 1000만 원(국비)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