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 북구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를 앞두고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책맥 저자 북콘서트’ 및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진행하는 ‘책맥 저자 북콘서트’와 ‘인문·독서 프로그램’은 지자체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2021 대한민국 독서대전’의 관심도를 높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시민에게 책을 읽고 즐기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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