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밀양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달빛쌈지공원과 아북산 자연마당에서 ‘달빛유희’라는 주제로 2021년도 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찾아가는 야외전시로 공공예술 프로젝트 ‘희망아리랑 오색달’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밀양문화재단은 오는 11일까지 달빛쌈지공원과 아북산 자연마당에서 ‘달빛유희’라는 주제로 2021년도 을 열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시민의 일상 공간으로 찾아가는 야외전시로 공공예술 프로젝트 ‘희망아리랑 오색달’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