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병영성의 봄, 제대로 알려주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아이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병영성을 제대로 알려주고,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지역특화 기획행사인 ‘2021년 풍경의 재발견–병영성에 와~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