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1/4/7/4f127b8a-e874-447d-af7d-d24c4ef1ac97.png)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아이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병영성을 제대로 알려주고,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지역특화 기획행사인 ‘2021년 풍경의 재발견–병영성에 와~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중구가 아이들에게 지역의 문화유산 가운데 하나인 병영성을 제대로 알려주고, 이곳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체 행사를 운영한다.
중구 ‘깨어나라 성곽도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지원센터’는 오는 5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지역특화 기획행사인 ‘2021년 풍경의 재발견–병영성에 와~봄’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