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외국교과서 등 4개 국어 원서 전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산시는 ‘도서관 주간’(4월12~18일)과 ‘세계 책의 날’(4월23일) 을 맞아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에서 외국 어린이 도서를 전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22일까지 안산미디어라이브러리 제1영어자료실에서 전시하는 외국 어린이도서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활용 가능한 도서로, 총 4개 국어(영어, 독일어, 이태리어, 프랑스어)의 카테고리(사운드북, 플랩북, 쓰기·문법, 리딩) 100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