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엄마가 만든 그림책이야!”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김해시립장유도서관에서 「엄마를 위한 그림책 학교」가 열린다.

2015년부터 이어진 본 프로그램은 치유 특성화 도서관인 장유도서관의 대표 치유 프로그램으로, ‘나의 이야기를 소재로 만드는 그림책’ 과정을 통해 엄마들의 마음치유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