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하남시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할 어르신 강사 15명이 보수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독서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는 만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을 독서 지도사로 양성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독서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하남시는 ‘경기은빛독서나눔이’로 활동할 어르신 강사 15명이 보수교육을 마치고 이달부터 초등학교 등을 방문해 독서 연계 수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은빛독서나눔이’는 만 56세 이상 76세 이하 어르신을 독서 지도사로 양성해 지역아동센터와 어린이집 등에 파견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 독서 활성화를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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