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광역시 건설본부에서는 달성습지 복원·보존을 위한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공사」 준공 즈음에 습지를 조성하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의 자연환경을 담은 사진을 4.16.까지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전시한다.
이성호, 배명훈, 조해수 3명의 사진가가 10여 년 전의 달성습지 모습, 2018~2021년 공사 중인 현장, 그리고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광역시 건설본부에서는 달성습지 복원·보존을 위한 「달성습지 탐방나루 조성공사」 준공 즈음에 습지를 조성하는 현장의 생생한 모습과, 생태계의 보고인 달성습지의 자연환경을 담은 사진을 4.16.까지 달성습지 생태학습관에서 전시한다.
이성호, 배명훈, 조해수 3명의 사진가가 10여 년 전의 달성습지 모습, 2018~2021년 공사 중인 현장, 그리고 현재의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담담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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