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 철학자 강신주 박사를 초청해 언택트 인문학 특강「사랑의 바로미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앎으로써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17일 철학자 강신주 박사를 초청해 언택트 인문학 특강「사랑의 바로미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인문학적 감수성을 발휘해 다른 사람의 아픔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방법을 앎으로써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방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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