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구리시는 12일 구리문화원 주관으로 향토사의 길을 따라 구전으로 전해오는 이야기, 유적과 유물의 숨겨진 역사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엮은‘궁금한 구리마을이야기’E-Book을 발간했다.
지난해 7월 한국문화원연합회 2020 지역문화콘텐츠 사업에 선정되어 3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발간된 이번 E-Book은 구리문화원 향토사연구소(소장 정남선) 회원들이 구리지역 곳곳을 6개월간의 조사와 답사, 인터뷰를 통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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