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시장 “지역 상권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는 12일 오후 3시 마산합포구 창동에서 마산예총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 개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박옥순 도의원, 창원시의원, 지역 예술계 및 경제계 인사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허 시장은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 개관식에 참석해 그간 극장 개관에 힘쓴 지역예술인들의 격려하며, 예술창작공간 거점으로의 승승장구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