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종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종로 한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복, 공존하다’라는 주제 하에 전통의 일상화를 향한 진중하지만 즐거운 토론을 지향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복이 지닌 정통성과 대중성, 한복의 일상화를 향한 통합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종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2021 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4일 부암동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창의문로5가길 2)에서 오후 2시 50분부터 ‘종로 한복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한복, 공존하다’라는 주제 하에 전통의 일상화를 향한 진중하지만 즐거운 토론을 지향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한복이 지닌 정통성과 대중성, 한복의 일상화를 향한 통합적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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