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상영도 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희귀 시문집인 ‘상영도집’과 수원 서호의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정자인 ‘수원 항미정’ 등 6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 문화재로 지정된 6건은 ▲상영도집 ▲수원 항미정 ▲안성 봉덕사 아미타불회도 ▲안성 봉덕사 신중도 ▲파주 성재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하남 선법사 석조보살좌상 등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기도는 지난 8일 경기도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상영도 놀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희귀 시문집인 ‘상영도집’과 수원 서호의 경관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정자인 ‘수원 항미정’ 등 6건을 경기도 문화재로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도 문화재로 지정된 6건은 ▲상영도집 ▲수원 항미정 ▲안성 봉덕사 아미타불회도 ▲안성 봉덕사 신중도 ▲파주 성재암 목조아미타여래좌상 ▲하남 선법사 석조보살좌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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