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은종군)과 함께 ‘바른 용어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장애 비하 용어 중 일제 잔재 용어인 ‘찐따’와 ‘땡깡(뗑깡)’의 사용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다. 장애 비하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유튜버 등에게 제안서와 캠페인 자료를 발송해 올바른 용어 사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중앙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은종군)과 함께 ‘바른 용어 사용하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장애 비하 용어 중 일제 잔재 용어인 ‘찐따’와 ‘땡깡(뗑깡)’의 사용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했다. 장애 비하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유튜버 등에게 제안서와 캠페인 자료를 발송해 올바른 용어 사용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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