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소재한 100년 배나무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아랑곳 않고 봄햇살 영근 배꽃을 활짝 피웠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싱그러운 꽃망울틀 터트리며 건재함을 뽐냈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에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소재한 100년 배나무가 코로나19 사태에도 아랑곳 않고 봄햇살 영근 배꽃을 활짝 피웠다.
100년이라는 긴 세월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싱그러운 꽃망울틀 터트리며 건재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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