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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발한 뮤지엄 아이덴티티(MI)가 커뮤니케이션-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개관 10주년을 맞아 개발한 뮤지엄 아이덴티티(MI)가 커뮤니케이션-코퍼레이트 아이덴티티/브랜딩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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