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3~25일에서 23일 하루로…관람 인원도 1000명에서 500명으로 제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용인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예정됐던 ‘봄꽃 정원 축제’를 축소해 23일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