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미술관 조성 공모사업’ 신규 부문 최종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시 진월면 섬진강끝들마을에 섬진강을 품은 작은미술관이 들어선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작은미술관 조성 공모사업’에 2월 신청했으며, 3차에 걸친 심사 결과 지난 4.13일 신규 부문 관련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광양시가 최종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