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립박달도서관이 5월 8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박달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립박달도서관이 5월 8일부터 「길 위의 인문학: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사업의 일환으로, 박달도서관은 ‘가족과 함께하는 역사 인문학’라는 주제의 프로그램으로 올해 사업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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