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저속운행을 유도(‘5030’)하고, 안심도로(교통정온화)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와 관심확대를 위하여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심도로는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는 교통정온화 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하며, 제1회 설계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미래로), 김천시(감호지구), 안동시(웅부문화거리)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의 저속운행을 유도(‘5030’)하고, 안심도로(교통정온화)에 대한 지속적인 인식제고와 관심확대를 위하여 “제2회 안심도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안심도로는 보행자 사고감소를 위해 자동차의 속도를 줄이는 교통정온화 시설을 적용한 도로를 말하며, 제1회 설계공모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인천광역시(미래로), 김천시(감호지구), 안동시(웅부문화거리) 등이 대표적인 우수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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