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월 이후 41년!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한 그의 분노가 폭발한다.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오는 5월 13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가 국민배우 안성기의 강렬한 카리스마를 만날 수 있는 복수의 시작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안성기)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