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자 공동육아 동참 프로그램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 마산합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작은도서관으로 찾아가는 북스타트 후속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란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선물하고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자 공동육아 동참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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