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 북구청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사 중앙로비 전시장에서 가화 이만식 여사 내방가사 작품 소장전을 개최한다.
고전문학의 한 장르인 내방가사는 여성들이 짓거나 읊은 가사작품을 통틀어 이르며, 이번 전시는 내방가사 연구회(회장 권숙희)에서 활동하는 이만식 여사(81세)의 작품을 전시하여 내방가사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 북구청은 4월 19일부터 30일까지 청사 중앙로비 전시장에서 가화 이만식 여사 내방가사 작품 소장전을 개최한다.
고전문학의 한 장르인 내방가사는 여성들이 짓거나 읊은 가사작품을 통틀어 이르며, 이번 전시는 내방가사 연구회(회장 권숙희)에서 활동하는 이만식 여사(81세)의 작품을 전시하여 내방가사의 문학적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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