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관광에 집중해 관광 생태계 조성한다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밀양시는 관광객이 머물고 싶도록 체험과 관광이 어우러진 체험・체류형 관광벨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관광을 크게 체험관광, 교육관광, 체류형 관광 3가지로 나누고 머물며 체험하는 관광 생태계를 조성해 밀양다운 밀양만의 차별화 콘텐츠로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