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이 올해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주제를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을 만나다’로 정하고 5월부터 운영한다.
오는 7월까지 모두 14회에 걸쳐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AI와 4차산업혁명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기술, 철학, 문화 등 세 방향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용강도서관이 올해 ‘길 위의 인문학’프로그램 주제를 ‘포스트 코로나, 포스트 휴먼을 만나다’로 정하고 5월부터 운영한다.
오는 7월까지 모두 14회에 걸쳐 운영하는 ‘길 위의 인문학’은 AI와 4차산업혁명 속에서 우리 사회가 직면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과학기술, 철학, 문화 등 세 방향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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