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강서구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2일 ‘온라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 강서구가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구는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오는 22일 ‘온라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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