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는 1분기 5개 공모사업에 선정돼 1억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각계각층 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북구예술창작소 소금나루2014는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 울산문화재단의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사업(지역특성화 근로자·실버세대 부문)과 문화예술교육사 현장 역량강화 지원사업 등 5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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