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평온한 일상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 단편영화에 주목해 영화제의 주제를 ‘예외 상태(A State of Exception)’로 정하였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부산시는 4월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영화의전당,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제38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평온한 일상이 무너졌을 때 나타나는 인간과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나타내는 단편영화에 주목해 영화제의 주제를 ‘예외 상태(A State of Exception)’로 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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