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최병인)이 첫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한결초 최보미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연서면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으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 결과 201점이 응모하는 등 코로나19가 장기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면장 최병인)이 첫 번째 ‘세종&연서, 봄이 왔나봄’의 부대행사로 개최한 어린이 사생대회에서 한결초 최보미 학생이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연서면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비대면으로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한 결과 201점이 응모하는 등 코로나19가 장기화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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