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3. 25일 기업연계 농촌힐링워크 1호점 의성군 만경촌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이어, 21일 문경시 궁터마을에서 ㈜푸드나무, 문경시, (사)경북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가 참석한 가운데 2호점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시대, 기업-농촌 혁신적인 상생모델 발굴을 위해 기업의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농촌에서 힐링하며 근무 및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위축된 농촌관광을 활성화 시키고자 시범적으로 전국 최초 기업연계 농촌 힐링워크(Healing-Work)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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